“결국 마음이 못 잊어서, 널 그리워 해야만 했다.” [슈퍼스타K 출신 매력적 보이스의 가수 ‘우은미’의 애절한 목소리로 부르는 사랑과 이별 이야기] 올 가을 우은미표 발라드 감성 마니아를 위한 신곡 ‘그래야만 했다’는 잔잔한 목소리와 애절한 가사말을 담고 있다. ’이별 후 남아있는 빈자리를 대신할 수 없어 그럴 수밖에 없었다…’ 와 같은 가사처럼 슬픔
을 견디고 그리움을 잊어보려 하는 모습을 노래한다. 진한 몰입감과 함께 감성을 자극하는 선율, 다이나믹 오케스트레이션이 인상적으로 표현되어 더욱 음악적 완성을 보여주고 있다. ■크레딧 Executive producer 유애란 Music producer 조한샘 Co-producer 윤시현 Composed by 조한샘 Lyrics: 조한샘 Arranged by 조한샘, 조우리, 이강하, 김종호, 김대호 Drum: 조한샘 Piano: 조우리 Guitar: 이강하 Bass: 김종호 String arrangement/ performance: 김대호 Mixed by Sean Yun @ Hia Music Studio, London, UK Mastered by Sean Yun @ Hia Music Studio, London, UK Recorded @ Sam’s Music Studio, Seoul, South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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