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스토리를 Pop 음악으로 풀어내어, 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크리에이터 'Alice Vicious' 의 새로운 싱글 [Beautiful Creature]
이번엔 딥 하우스다. 90년대에 태어나 미디어를 통해 90년대를 접한 'Alice Vicious'는, 조금은 촌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 90년대의 감성을 하우스 비트 위에 세련되게 담아내었다. 통통 튀면서 묵직하게 자리 잡아주는 비트 위에 다양한 톤으로 여러 가지 감성을 자극하는 아련한 보컬이 얹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신나는 비트 위에 '밤이 지나면 그대를 다시 볼 수 없다'는 아련한 스토리를 얹어내어 언밸런스 한 매력을 선사하였다.
'Let me 바라보는 걸 용서해줘 푸른빛에 싸인 널', 'I'm gonna make a deals with the devil tonight'.
'Alice Vicious'가 직접 공들여 만든 스토리와 멜로디가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내어 눈을 감고 집중해서 듣는다면, 푸른빛이 도는 주인공과 어두운 세상에 단둘이 남아 사랑에 빠지는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이다.
[크레딧]
Lyrics by 'Alice Vicious'
Composed by 'Alice Vicious'
Arranged by 'PEI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