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보' [자장자장]
힘들예정이었던 하루가 끝났다. 이제는 쉬어도 좋은시간이다. 하지만 쉽게 잠을 청할 수 없다. 오늘에 대한 미련 탓일지, 내일에 대한 두려움 탓일지 모르겠지만 오지않은 잠. 이 노래가 모든 사람에게 잠을 선물해 줄거라 생각 하지 않는다. 다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 뿐이다.
Artwork는 Z1님께서 힘써주셨고, Mixing/Mastering은 Square Musiq의 김준수대표님께서 힘써주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