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POP의 진화!! ‘6인조 혼성그룹 디럭스 hot debut’
드디어
‘디럭스’가 2019 이번 여름을 강타할 강렬하고 임팩트 넘치는 ‘Burn it out’으로 데뷔하였다.
태국 멤버와 한국 멤버의 합작프로젝트로 데뷔전부터 기대를 모은 바있는 ‘디럭스’!
이미 성공적인 태국 데뷔를 마친 디럭스가 드디어 한국데뷔를 하게 되었다.
디럭스는 멤버는 란, 채은, 주아, 한, 안다, 제니 로 구성된 6인조 혼성그룹이다.
같은 소속사인 타이니지의 멤버 ‘민트’가 적극적인 지원사격을 하며
이들의 행보에 힘을 실었다.
프로듀서로는 국내 유명 뮤지션과 아이돌을 배출한 키스엔(KissN)이 맡아
새로움과 동시에 강렬하고 대중적인 음악을 선보이고자 했다.
타이틀곡 ‘Burn it out’은
강렬한 플럭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힙합곡으로
좌우 귀를 자극하는 신스사운드와 긴장감을 더해주는 트랩 비트들이 합쳐져서
디럭스만의 섬세하면서도 파워 넘치는 음악을 완성했다.
부드러움과 거침의 사이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훅과
브릿지 부분의 현란한 스펙트럼, 후반부로 갈수록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벅찬 사운드로 음악이 멈추고도 여운이 가시지 않는 곡이다.
거기에 멤버들마다의 다양한 보이스 컬러가 더해져 혼성그룹에서만 느낄 수 있는
환상적인 다양함을 보여준다.
국내뿐 아니라 일본과 태국에서의 일정도 활발하게 진행할 예정인 디럭스!
앞으로 혼성그룹의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Burn it out’을 외치며
불같은 한 걸음을 내딛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