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의 황금기를 재현하다 [Awon, Phoniks]
붐뱁 한 우물을 걸어온 붐뱁장인 ‘Awon’과 지독한 음덕후 ‘Phoniks’.
그 둘의 조화는 미국을 강타, 유럽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미, 힙합프리미어나 Discog 등 영향력 있는 매체에서는 이 앨범에 대해 “힙합의 황금기를 재현하는 앨범”이라 평가하였고, 매니아들 사이에서 이 앨범은 명반이 되었다. 컨셔스랩, 붐뱁 만렙의 ‘Awon’과 재지하고 소울풀한 프로듀싱을 담당하는 ‘Phoniks’ 그들의 이야기 속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