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연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너의 이름을 그리워해 본다’는 담담하고 잔잔하게 남아있는 옛사랑에 대해 추억을 하는 곡이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어쿠스틱 기타로 이뤄져 있으며 거기에 김대연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과하지 않은, 자극적이지 않은 이 곡의 이야기가 많은 사람의 새벽 감성을 끌어낼 것이다.
전곡 프로듀싱을 빨간양말(임동균, 어한중)이 함께하여 완성도 있는 앨범을 만들어 냈다.
■크레딧
Producer by 빨간양말
Photo by 김세현
01 말하지 못했어
Lyrics by 빨간양말
Compose by 빨간양말
Arrange by 빨간양말, 김승현
02 너의 이름을 그리워해 본다 (Prod. 빨간양말)
Lyrics by 빨간양말
Compose by 빨간양말
Arrange by 빨간양말, 김승현
Guitar by 김민규
Bass by 김미성
Piano by 어한중
Synthesizer by 임동균
Mixed by 김영식
Mastering by 김영식
03 선물
Lyrics by 빨간양말
Compose by 빨간양말
Arrange by 빨간양말, 김승현
04 살아갈 수 있을까
Lyrics by 빨간양말
Compose by 빨간양말
Arrange by 빨간양말, 김승현, 윤수정
05 처음 만난 것처럼
Lyrics by 빨간양말
Compose by 빨간양말
Arrange by 빨간양말, 김민관
06 너의 이름을 그리워해 본다 (Prod. 빨간양말) (Inst.)
Compose by 빨간양말
Arrange by 빨간양말, 김승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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