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밍풀' 싱글 [어젯밤 네게]
'스위밍풀'의 겨울 프로젝트 두 번째 곡!
'스위밍풀'이 다시 한 번,
쓸쓸하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신곡을 발매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이 계절을 함께 하기에 너무나 좋은 곡입니다.
이야기는 지난 곡 [유일한 밤]과 같은 흐름, 연속선상에 있습니다.
앨범 커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까지의 곡들 중 가장 애잔한 이별노래네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ㅠㅠ
'스위밍풀'은 올해 성실해질 계획입니다.
계속해서 즐겨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