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끔한 외모에 부드러운 목소리까지 갖춘 대만의 훈남 싱어송라이터 '에릭 초우' [What Love Has Taught Us]
'에릭 초우'는 2014년 자신의 데뷔앨범을 직접 만들어 대중 앞에 섰다. 19살에 지나지 않았던 그는어린 나이답지 않게 성숙한 가사와 멜로디로 대중의 공감을 얻으며 재능을 인정받았다. 그는 이번 앨범의 모든 곡을 작곡했으며, 그 중 일곱 곡은 작사까지 맡았다. 그가 만든 곡이니만큼 오로지 그만의 섬세한 감성으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녹이는 앨범이다. 특히 마지막 트랙 "Back To The Day"는 드라마의 테마송으로 쓰이기도 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