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훈남 싱어송라이터 '에릭 추(주흥철)' 세련되고 감각적인 트랙들로 채운 새 EP [Freedom] 발매!
19살에 발매한 첫 데뷔 앨범 [My Way to Love (學著愛)] 이후로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해오고 있는 '에릭 추'는
피아노 연주, 작곡, 부드러운 목소리까지 겸비하고 있어 차세대 '주걸륜'으로 각광받고 있는 뮤지션이다.
2017년 말 정규앨범 [The Chaos After You]를 발표하며 다채로운 음악적 역량을 보여준 이후
이번 EP에서는 어쿠스틱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넘나드는 스펙트럼을 보여주면서도
감성적인 멜로디, 부드러운 음색을 선보여 그의 음악적 성장을 보여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