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선’ [WAF (We Are Friends)]
“아라비안나이트” “너를품에안으면” 의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인 김준선이 2020년
WAF (we are friends)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WAF (we are friends) 프로젝트란 Kpop
이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이때, 세계 각국의 뮤지션들과 음악적 콜라보를 통해
“지구상의 우리 인류는 모두 친구다” 라는 선한 메시지를 공유하고 전하는 일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가 고통을 겪는 상황에 음악으로 서로가 위로하고 우정을 나누며 한국의 뮤지션들이 중심이 돼서 새로운 음악적 환경을 만들어가자는 의지와 희망이 담겨있다.
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곡 “Call On Me”는 Kpop의 특징이 돋보이는 EDM곡으로 김준선이
직접 작사,작곡했으며 노래와 프로듀싱까지 훌륭히 해냈다. 처음 콜라보를 함께한 나라는
베트남이며 신인 가수, 싱어송라이터인 “Dinh Trong Dat”,“Nguyen Thuy Anh”, “Nguyen Thanh Son” 이 참여했고 한국에서는 컬트의 멤버이자 싱어송라이터, Kpop아이돌들의 보컬 디렉터로 유명한 “전승우”와 신인 가수 “길민”, Rap에 최진호가 참여했다. 베트남 뮤지션들은 본국 베트남 하노이에서 녹음을 진행해 그 파일을 온라인으로 한국에 보냈고 한국에서 대부분의 음악 작업을 완성하며 온라인, 디지털 음악 환경에 가장 앞선 면모를 보여주었다.
김준선은 앞으로 베트남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필리핀, 인도, 남미 뮤지션들과도 콜라보를 이어갈 계획이며 일방적이 아닌 양방향의 음악적 교류를 넓혀나가겠다는 포부도 함께 밝혔다.
[ STAFF ]
Producer : 김준선
Executive Producer : ZradeMusic, EMMA Entertainment
Recording Engineer : 조형두
Mixing Engineer : 김정승
Recording & Mixing Studio : Axis Recording Studio, Evermore Studio
Mastering : JFS Mastering
Photo by : 정명진 GEMMA Studio
Stylist : 금진희
Design & Art Work : 오축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