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시간을 함께하는 밴드, 2020 [월간 톰톰] 10월호 - Silly Candy
꿈이라는 것은 가끔 사람을 절망에 빠지게도 합니다. 꿈에 현혹되어 주변을 보지 못한 채 시간을 보낸 후에 남은 것은 차가운 현실입니다. 몸에 좋지 않은 대부분의 음식은 달콤하고 맛있습니다. 꿈은 달콤하지만 어리석은 사탕 같습니다.
『라이너 노트』
노래에서 절망이 느껴지길 바랍니다.
글 : 한상태
*월간 톰톰은 “당신의 시간을 함께하는 밴드”라는 모토 아래 2017년 4월부터 시작된 톰톰의 월간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곡은 30번째 곡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