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바스(J.BASS) - 볼때마다 (29.314)
작곡가 정바스가 찰떡 케미를 자랑하는 가수 플리지와 함께 다가오는 봄 설렘이 느껴지는 신곡으로 돌아왔다.
정바스의 새로운 싱글 [29.314]에 담긴 ‘볼때마다’는 정바스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감성이 묻어나는 어반 알앤비다. 따뜻하면서도 경쾌한 멜로디와 리드미컬한 분위기가 다가오는 봄을 한층 가깝게 만든다.
특히 여심을 사로잡는 플리지의 섹시하면서도 트렌디한 보컬이 공감되는 가사와 어우러져 한층 업그레이드된 곡이 완성됐다.
봄바람이 살랑 불어오는 날 사랑하는 사람과 이어폰을 나눠 끼고 ‘볼때마다’를 감상하며 유난히 추웠던 겨울, 꽁꽁 얼었던 감성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길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