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짙고 어두운 감정이 쌓여 있지만
마주하게 될 아픔이 두려워 외면해 버리곤 한다
돌보지 못한 내면의 감정은 짙은 파란색이 되어
끝없는 물음표로 나에게 묻는다 ‘Why am I blue?’
[In my blue]는 그렇게 외면하고 있었던 내면의 외로운 감정을 마주하고 쓴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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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싱글에서는 김재중, 노을, V.O.S 등 다수의 뮤지션의 곡에 참여한 최상언 프로듀서와의 작업으로 류하은의 미묘한 감정들이 담담히 풀어지며 감각적인 사운드로 섬세하게 표현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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