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소녀 레나와 영국 팝스타 잭 월튼의 깜짝 글로벌 콜라보 싱글
WE NEED A CHANGE - 전자맨 리믹스 버전
지난 해 ‘밤의 공원 part one(THE PARK IN THE NIGHT part one)’으로 데뷔 해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걸그룹 ‘공원소녀(GWSN)’의 메인 보컬 ‘레나(LENA)’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디션 프로그램 ‘더 엑스펙터(The X-Factor)’ 출신의 팝스타 ‘잭 월튼(Jack Walton)’과 함께, 지난 1월 18일, 런던발 깜짝 콜라보 싱글 ‘WE NEED A CHANGE’를 전 세계 동시 발표했다.
특히 이번 레나와 잭 월튼의 WE NEED A CHANGE 콜라보 싱글은, 뮤직비디오 공개 열흘 만에 유튜브(YouTube) 2백만 조회수를 넘기며 런던 클럽가와 동유럽을 중심으로 크게 인기 몰이 중인 영국 팝스타 ‘리나 런던(Linah London)’이 부른 원곡의 셀러브러티 콜라보레이션 리믹스 프로젝트로, 런던 현지의 음악 데이터 분석 전문가들이 케이팝 장르에서의 콜라보레이터로 레나를 추천, 공원소녀의 빠른 글로벌 성장세를 해외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또한, 이번 레나와 잭 월튼의 콜라보 싱글은 키위미디어그룹의 수장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작곡가인 ‘김형석’과 케이팝 제작 노하우를 팝음악에 접목하여 해외 아티스트와 다수의 앨범을 성공적으로 진행 중인 SL.P ‘류호석’이 프로듀싱에 참여, 레나와 잭 월튼의 젊고 매력적인 목소리 조합에 중독성 있는 라틴 리듬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더하며 현지 평론가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리믹스 프로젝트 이상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Become A Change-Maker!]
이번 WE NEED A CHANGE 글로벌 메시지 송 프로젝트에 참여한 레나는 “훌륭한 많은 아티스트분들과 함께 긍정적인 메시지의 글로벌 콜라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국내외 더 많은 분들에게 공원소녀를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고, 잭 월튼은 “이번 노래의 가사 중 바다는 변화의 물결을, 새는 사람들을 의미하는데, 사람들은 기술, 경제, 정치 등 빠르고 다양한 변화 속에 더욱 잠식 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를 따라가는 것 조차 버거울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각자의 삶에서 더 나아가 항상 내가 속한 커뮤니티를 생각하며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나 자신부터 올바른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프로젝트에 기꺼이 참여했다”며 참여의 소감을 전했다.
[전자맨 리믹스]
현재 WE NEED A CHANGE 프로젝트는 지난 해 원곡의 유튜브 공개 성공에 힘입어 전 세계의 다양한 아티스트들에게 거대한 음악적 영감을 불러 일으키며 다양한 리믹스 캠페인으로 확산 되고 있으며, 특히 레나와 잭 월튼 버전의 싱글 발표에 이어 케이팝 일렉트로닉 트렌드세터인 프로듀서 "전자맨"의 리믹스 버전 또한 연이어 공개 되며 글로벌한 관심과 기대를 더욱 모으고 있다.
전 세계를 향한 젊고 긍정적인 메시지와 함께 2019년 새해의 시작을 알린, 이번 공원소녀 레나와 잭 월튼 의 WE NEED A CHANGE 콜라보 리믹스 캠페인은 원곡에 이어 더 큰 나비효과가 되어 현재 전 세계의 체인지-메이커들을 향한 무브먼트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