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차트 10위권 진입 기념 [WE NEED A CHANGE]의 HD급 360’ EX-3D 사운드 구현을 위한 DIGISONIC리믹스 발매!
공개 열흘 만에 2백만 유튜브 조회수 달성한 WE NEED A CHANGE, 글로벌 K-Pop 걸그룹 공원소녀 레나 와 영국 팝가수 Jack Walton의 셀럽-리믹스를 신호탄으로 유럽 클럽가 DJ들과 일본어, 중국어 등 전 세계적인 리믹스 캠페인 확산의 인기몰이에 힘입어, 2019년2월15일 자, 영국 Music Week 공식 클럽 차트 10위에 오르며 역주행 히트에 성공했다.
이번 EX-3D 리믹스 싱글은 이를 특별히 기념하기 위해 제작 된 리믹스로, 최근의 스마트폰 스테레오 2채널 환경에서도 360’ 3D 초실감 입체음향 경험이 가능한 Immersive Audio기술을 세계적 수준으로 개발하며 실감미디어(AR/VR) 콘텐츠 시대를 한류파워와 함께 열고 있는 ‘DIGISONIC(디지소닉)’사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 했으며, 2채널 스테레오 환경(이어폰/헤드폰)에서도 HD급 360’ 3D 입체음향 경험이 가능한 마스터링 음원으로는 세계 최초 시도로서 곡이 주고 있는 ‘새로운 변화를 위한 도전’ 메시지와 맞물려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지난 2018년 11월, 영국 R&B/POP 가수인 리나-런던(Linah London)이 K-Pop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한 (밴드 N.EX.T의 핵심 멤버 였으며 국가대표급 K-Pop 기타리스트로서 현재 미국 할리우드를 중심으로 국제무대에서 활약 중인 김세황(James Sehwang Kim)과 영국 래퍼 칼-쿨라(Karl Kula)가 피쳐링) 싱글 ‘WE NEED A CHANGE’가 전 세계에 공개 되었고, 유튜브를 통해 선공개 된 뮤직비디오가 공개 열흘 만에 2백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글로벌 히트를 예고 했었다.
[글로벌 리믹스 캠페인으로 확산]
이후 차세대 글로벌 급 K-Pop 걸그룹으로 부상 중인 ‘공원소녀’ 멤버 ‘레나’(LENA)와 영국The X-Factor 출신의 인기 팝가수 ‘잭 월튼’(Jack Walton)의 콜라보 버전과 K-Pop 일렉트로닉 장르의 최고 프로듀서로 평가 받는 ‘전자맨’ 리믹스가 발매 되었고, 곧 언어권역별 현지 아티스트들의 참여에 의한 일본어 버전과 중국어 버전 발매 또한 다양한 후속 리믹스 버전들과 함께 예정되어 있다. 이번 리나-런던, 김세황, 칼-쿨라, 그리고SL.P의 글로벌 메시지 송 도전은 현재 나비효과가 되어 전 세계 수백만의 체인지-메이커를 불러 일으키는 무브먼트 효과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K-Pop X Pop 협업 제작시스템]
현재 독창적인 실력과 엄청난 양의 에너지와 재능으로 관객을 매혹시키는 보컬리스트로 평가 받고 있는 리나-런던(Linah Londo). 그녀는 K-Pop 프로듀서 출신으로 미국과 영국을 오가며 K-Pop 제작시스템을 영미권 Pop음악계와 접목 중인 SL.P 류호석의 프로듀싱 아래, 런던 기반의 시니어급 레코딩 프로듀서 Ben Keen과 협업하며 그녀의 중독성 있는 가사와 매력적인 목소리로 노래 ‘WE NEED A CHANGE’에 숨결을 불어 넣었다.
랩 피쳐링에 참여한 칼-쿨라는 런던 기반의 작곡가 및 라디오 DJ를 겸하고 있는 다재다능한 랩퍼로서 실험적이며 즉흥적인 프리스타일 랩을 선호한다. 칼은 이번 싱글에서도 친구들과 나눈 개인적인 경험들과 고난, 즐거움을 바탕으로 대다수 평범한 대중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변화에 직면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하자는 메세지를 재치있는 프리스타일 즉흥 랩으로 레코딩하며 제작진을 흥분하게 만들었다. 또한 이번 곡이 전달하는 메세지에 동의하며 흔쾌히 피쳐링 아티스트로 참여해 준 기타리스트 김세황의 펀치감 있는 월드클래스 급 기타솔로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이번 싱글앨범 감상의 즐거움 중 하나이다.
[메세지: 체인지-메이커]
예술가, 프로듀서 및 기술산업계 창업가인 SL.P 류호석 프로듀서가 작곡한 이번 싱글 "WE NEED A CHANGE"는 라틴 리듬과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잘 믹스 된 중독성 있는 곡으로서, 그는“사람들이 테크놀로지, 경제, 정치, 사회 등 빠르고 다양한 변화 속에서 잠식되고 있으며 우리는 삶에서 이러한 변화를 따라가기에도 다소 버거울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각자의 삶에서 나아가 커뮤니티를 지향하며 그저 변화에 순응하기 보다는 작은 부분이라도 나 자신이 변화의 물결을 일으키는 체인지-메이커가 되어야 하며, 그것은 일종의 Energetic Vibe이다. 그래서 국제적인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글로벌 캠페인을 시도했다”고 이 곡의 메세지를 설명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