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혜의 Poison은 시작부터 클랩 사운드와 함춘호 기타리스트의 나일론 기타가 어우러져 기 분을 들뜨게 하고, 브라스와 건반이 화려함을 더하여 라틴 음악다운 화려함을 더했다.
또한 ’포이즌’ 안무를 맡은 라치카는 Mnet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9’ 출신인 최리안을 필두로 효연, 청하, 화사와 같이 퍼포먼스로 인정받은 여성 솔로 아티스트와 협업해 큰 성과를 낸 바가 있다. 다혜와 팀 라치카의 폭발적인 케미스트리와 다혜만의 매혹적인 라틴 바이브로 재탄생한 ‘포이즌’이 듣는이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
![](http://i.maniadb.com/images/btn_back.gif)
![](http://i.maniadb.com/images/btn_more.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