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리듬과 에너지, 여기에 오랜 경험을 더해낸 최고의 음악들!
25주년을 맞이한 스카-레게-펑크 밴드 바빌론 서커스의 2020년 최신작!
바빌론 서커스 [스테이트 오브 이머전시]
Babylon Circus [State of Emergency]
프랑스의 9인조 스카 & 레게 펑크 밴드 바빌론 서커스는 다양한 여기에 록과 재즈, 라틴 등 다양한 스타일을 더해낸 감각적이고 즐거운 음악을 선보인다. 이들은 전주 소리 축제, 울산 월드 뮤직 페스티벌 등을 통해 한국 팬들에게도 음악적 즐거움을 전한 바 있다. 데뷔 25주년이 되는 2020년에 선보이는 7년만의 신작인 이 작품에는 클래시에서 밥 말리에 이르는 전설들의 영향을 받아 이들이 지금까지 만들어온 다양한 사운드를 녹여낸 최고의 곡들로 가득하다. 특유의 활력 넘치는 에너지에 노련함까지 곁들여진 주목할만한 작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