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토벤 (YounToven)' [서툰 이별을 하려해]
아직 이별이 서툰 나이..
좋았던 사랑만큼 이별이 더 두려운 마음을 애절하게 표현한 이 곡은 신예 싱어송라이터 윤토벤의 감성이 고스란히 묻어나 있다.
“우리의 최선은 여기까지인 것 같아. 수고 많았어. 이젠 널 보낼게..”
사랑에도 최선을 다하듯 이별을 대하는 마음 또한 최선을 다했던.. 첫사랑 같은 모든 사랑에 대한 이야기.
산이, 마크툽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협업으로 보컬리스트로 입지를 굳혔으며, 너목보, 수상한 가 수 등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전상근이 피처링으로 함께했다.
특히, 이번 곡은 윤토벤이 속해 있는 프로듀서 팀 B.a.B의 첫 번째 아티스트 프로젝트로서 더욱 의미가 크다.
Composed by B.a.B / Lyrics written by 윤토벤 / Arranged by B.a.B / Drums by 한성환 / Bass by 김상욱 / Piano by 윤토벤 / Guitars by 이승엽 Strings Arranged by 윤토벤 로지케이 / Strings by 이혜란 조진원 윤보라 조성아
Vocal Directed by 김기원
Recorded by 이건호 @ Team N Genius
최일웅, 신홍재 @ pondsound studios
전성혁@ Rich Sound
Mixed & Mastered by 이건호 @ Team N Genius
Photo by 조민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