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출신으로 아티스트로서 끊임없는 변신을 보여주고 있는 박정민이
2년만에 부드러운 가창력, 폭넓은 음악적 감성으로 그리워하던 국내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전 체리블렛 리드보컬이자 곧 데뷔 할 신입 걸그룹 PIXY(픽시)의 리더 엘라(前 미래)가 함께한 “찰떡궁합”이 설렘이 가득한 가을의 문을 두드린다.
“찰떡궁합”은 포근하고 편안한 어쿠스틱 발라드 곡으로, 박정민의 부드럽고 달콤한 중저음과
엘라의 상큼 발랄한 목소리로 만드는 새콤달콤한 하모니를 선물할 예정이다.
“찰떡궁합”의 노랫말은 그 제목처럼 쫀득 달달한 사랑을 이야기한다.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감정과, 하루 종일 서로의 생각으로 가득한 하루에 미소 짓는 연인을 그리고 있다.
“찰떡궁합”의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박정민, 엘라가 전하는 사랑 이야기가 지쳐있는 우리의 마음에 잠시의 쉼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본다.
수록곡 "destiny" 은 베트남에서 개봉된 영화 you&I의 내용과 캐릭터를 연상하며 작업한 듀엣곡으로,
베트남에서 박정민이 발매 했던 곡이다.
따듯하고 애절한 보이스와 감미로운 멜로디가 어우러져 박정민의 감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곡으로,
기다리던 국내 팬들에게 다시 한번 감동을 줄 예정이다.
Executive producer (Party in My Pool)Kevin D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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