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 두번째 디지털싱글 ‘Burn’ 을 발매한 테리쉬가 이번에는 발라드 ’오늘부터는’을 선보인다.
‘Burn’의 스컬 피처링에 이어 ‘오늘부터는’ 에서는 슈퍼스타k4 출신 허니지 와 함께 호흡을 맞추었다.
연인과의 헤어짐, 그 끝에서 느껴지는 오늘의 슬픔을 테리쉬와 허니지의 애절한 목소리로 담은 ‘오늘부터는’ 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적적하게 만들어 줄 것 이다.
당신은 이별의 순간을 기억하는가.
헤어짐을 고하고 돌아선 순간, 그리고 나 말고는 모든게 그대로인 하루를 서로의 감정으로 노래한다.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본 우리들의 이별,
오늘부터는 절대 울지말고 지내야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