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양춘(艶陽春)은 전통음악 성악곡인 가곡의 계면조 “두거(頭擧)” 선율을 기악곡으로 편곡하여 연주한 곡으로 ‘무르익은 봄의 따사로운 기운’ 이라는 뜻이다. 원곡의 선율은 지키면서 피아노의 음색이 더해 완연한 봄의 기운을 더욱 짙게 느껴볼 수 있는 곡으로 편곡되었다. 곡의 제목처럼 해금과 피아노의 연주로 평온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낸다. Composed b
y 박경훈 Haegeum(해금) by 박수아 (HaegeumerSua) Piano 이용웅 (Lee Yongwoong) Recorded & Mixed by 손홍희 @SP Music Studio Mastered by 손홍희 @SP Music Stu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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