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울림이 전해지는 깊은 음색의 싱어송라이터 사라 메리 채드윅(Sarah Mary Chadwick). 뉴질랜드 출신인 그녀는 10여년 동안 그런지 록 밴드 배트라이더(Batrider)의 프론트 우먼으로서 활동하기도 하였으며 현재는 호주의 멜버른에서 활동하고 있다. 곧 공개될 새 앨범의 동명 타이틀 싱글인 ‘Sugar Still Melts in the Rain’은 그녀의 유일무이한 독특한 음색으로 풀어내는 따스한 감성의 발라드 싱글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