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 밤, 우리의 사랑은 그렇게 짧았다..
라디오야 이 노래를 틀어줘~”
어느 여름날의 이야기... Radio, Play this song
지난겨울 '이별하고 90일'로
사랑을 끝낸 후의 잊혀진 기억 속 90일을 섬세한 감정으로 노래한
싱어송라이터 Francis(프란시스)가 두 번째 음악 'Radio, Play this song'을
시원함이 필요한 계절에 꺼내 놓았다.
Francis(프란시스)의 'Radio, Play this song'은
길게 펼쳐진 도로 위를 드라이브하는 듯 청량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노래로 레트로 한 분위기 위에 드럼이 주는 강렬함,
R&B 보컬의 연하게 묻어나는 매력적인 감성이 포인트이다.
유난히 무더운 올해 여름,
기분 좋게 부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설레는 우리들에게 이 노래가 들리기를 ... 'Radio, Play this song'
Illustration by 송인욱
Recorded by 박병권 (Asst. 김선아) @ INDIAN Studio
Mixed by 박병권 (Asst. 김선아) @ INDIAN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01. Radio, Play this song (feat. Fingazz)
Composed by Francis
Lyrics written by Francis
Arranged by Francis
Programming by Francis
Drum by Francis
Guitar by Francis
Bass by Francis
Keyboard by Francis, simon
“한 여름 밤, 우리의 사랑은 그렇게 짧았다..
라디오야 이 노래를 틀어줘~”
Francis(프란시스)의 두 번째 싱글 [Radio, Play this song]은
레트로 한 베이스 신스 위로 느껴지는 강렬한 드럼은 마치 자동차로 도로 위를
달리는 것처럼 시원함을 주는 동시에 R&B 보컬의 감성이 연하게 묻어나
한편의 그림을 완성하는 듯한 생각이 들게 하는 곡이다.
인디안레이블의 싱어송라이터 Francis(프란시스)는
Brand Newjiq의 'Excuse Me’재즈 힙합이라는 독특한 장르로 데뷔하였으며,
우탱클랜, 잭슨 패밀리(제네비브 잭슨), 제이슨 데룰로, 디즈니 가수 엘 등등 해외 스타는 물론
김조한, 바비킴 등 많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한 프로듀서로
2018년 '90 Days'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은 섬세하고 감각적인
음악들을 만들고 표현하는 뮤지션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