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Johny Kwony)` [CELEBRATE]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조니라고 합니다!
뉴욕, 시카고, LA, 도쿄, 서울까지도 전 세계가 빨갛게 물든 오늘 12월 1일은 세계 에이즈의 날입니다.
'에이즈의 날’은 매년 12월 1일마다 열리며, 전 세계의 정부 기관과 국제기구, 민간 자선단체가 상징적인 빨간색을 이용하여 기념행사를 열고 유지하고 있고, 1995년부터 미국과 여러 나라의 대통령들은 12월 1일을 세계 에이즈의 날로 공식 선정하기도 하였습니다. 빨간색이라고 하면 저를 제일 잘 표현할 수 있는 색깔이기도 하죠? 따라서 이 노래는 전 세계에 에이즈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아픔으로 고통 받고있는 청춘들과 어린 친구들에게 저와 RED GANG의 멤버인 M!kyle 형이 함께 전하는 행복의 메시지입니다!
이 곡을 통해서 더 많은 긍정적인 기운과 행복감을 나눠주고 싶습니다.
통통 튀는 빨간색처럼 밝은색과 미래를 향한 마음가짐을 담은 노래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