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lly: Dies irae, De profundis & Te Deum (Collection Château de Versailles)]
나뮈르 실내 합창단, 밀레니엄 오케스트라, 카펠라 메디테라네아, 레오나르도 가르시아 알라르콘
[륄리: 진노의 날, 깊은 절망속에서 & 테 데움(베르사이유 컬렉션)]
연주 - 나뮈르 실내 합창단, 밀레니엄 오케스트라, 카펠라 메디테라네아, 레오나르도 가르시아 알라르콘 (지휘)
루이 14세 시대 프랑스 바로크 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로 잘 알려진 장밥티스트 륄리. 바로크 음악 스페셜리스트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레오나르도 가르시아 알라르콘의 지휘로 밀레니엄 오케스트라와 나뮈르 실내 합창단, 카펠라 메디체라네아가 함께 만들어낸 이 작품은 루이 14세가 사랑했던 륄리의 대표적인 종교 음악들을 그 당시의 악기와 편성으로 담아내었다. 프랑스 바로크 음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의미 깊은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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