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 소년의 서른아홉 번째 이야기
싱어송라이터 혜화동 소년이 오는 6월 19일 12시 정오에
새 앨범 [사랑은 그렇게]를 발매했다.
혜화동 소년의 6월 음악 ‘사랑은 그렇게’는
혜화동 소년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 요즘 트랜드에 맞춘 모던락 곡이다
여름에 잘 어울리는 경쾌한 멜로디와 가사가 잘 어우러지는 곡이다.
사랑은 그렇게 꿈처럼 다가와 행복한 날들 만들어
외롭던 그런 날은 마치 나는 없었던 것처럼
사랑은 그렇게 꿈처럼 다가와 행복한 날들 만들어
힘들던 그런 날은 이젠 정말 없을 것 같은 나
혜화동 소년은 2017년 3월부터 「혜화동 소년 다이어리」 라는 타이틀로 꾸준히 매달 한 곡씩
앨범을 발매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혜화동 소년 다이어리」 프로젝트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들을 혜화동 소년이 직접 작곡을 하고 가사를 쓰는 것은 물론, 악기 녹음 및 편곡과 믹스
마스터링까지 전부 그가 직접 해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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