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CL" project No 2. "Work song"
새로 제안하는 방식이나 기술을 부각하는 의미로 사용하는 단어인 ’레거시‘의 뜻을 인용하여 유체리쉬만의 새로운 음악과 함께 새로운 실행을 시도한 두 번째 프로젝트！
“Work song”
모든 음악의 형식적 특성이 모두 일정한 형태로 규정 될 수 없듯이 총 12곡 중 타이틀곡 1곡을 제외한 모든 곡이 Daw 와 키보드, 색소폰, 기타의 선율만으로 우리 마음을 두드리는 앨범이다. 유체리쉬의 이번 프로젝트는 일할 때나 공부할 때, 운동할 때, 누구나 언제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기분 좋은 에너지와 즐거움을 연주 속에 그대로 담고 있다. 사랑과 힐링, 에너지와 치유, 대조되는 여러 가지 감정을 연상케 하는 ’유체리쉬‘의 legacy Project ! No. 2 "Work Song"
유체리쉬의 이번 앨범은 자유로운 선율이 살아서 춤추는 것처럼, 연주만으로 감정을 나타내는 예술을 만들어 냈다. 유체리쉬의 음악이 얼마나 섬세하고, 체계적인지, 또 이들이 들려주는 연주 속 감정이 얼마나 투명하고 진솔한지 느껴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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