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세 [돈돈돈돈(Carpe pecunia)]
이 시대 자본주의의 위기에 대한 “은유”이자
“비판적 저항”의 메시지를 극대화 시키고
희극적 관점에서 풍자하고 있다.
쳇바퀴처럼 반복적인 일상에 지친
현대인의 삶에 행복과 불행을 가르며 파문을 일으킨다.
그럼에도 '돈'을 위해 오늘도 살고 있는
현대인의 삶을 아이러니하고 진실되게 표현한 곡이다.
-예술비평 Lian-
제작 지원 / 명승권, 아트이슈
작사/작곡/노래 빡세
produced by 이계화
all compose & lyrics by 빡세
recording engineer 이계화 for masterclass records
mix engineer 이계화 for basic studio
mastering engineer handyrovalley for wave station
album design by 빡세
drawing by 빡세
all guitars & programming / 이계화
chorus / 한리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