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적이고 아름다운 하모니카 연주
하모니카 연주자 ‘이병란 (Rani)’의 7집
[오늘 그리고 내일]
따뜻하고 풍부한 음색으로 대중들의 마음 한 켠의 위로를 주는 하모니카 연주자 '이병란 (Rani)' 은 여러 하모니카 중에서도 반음이 동시에 연주 가능한 크로매틱 하모니카를 전문적으로 연주하고 있으며, 그녀의 하모니카 연주는 클래식한 테크닉을 기반으로 재즈, 뉴에이지를 아우르는 감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오늘 그리고 내일] 앨범은 작곡가 ‘배영근’의 곡으로 직접 작곡과 프로듀서를 맡아 이번 앨범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과시하였다
작사, 작곡뿐만 아니라 베이시스트이기도 한 작곡가 ‘배영근’은 ‘이병란 (Rani)‘의 2집 [Regenbogen] 과 4집 [Saturday Mood] 에서도 묵직하고 탄탄한 리듬으로 앨범의 중심을 함께 해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