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소년의 스물 여섯 번째 이야기
싱어송라이터 혜화동소년이 오는 5월 17일 12시 정오에
새 앨범 [나도 봄을 좋아할 수 있는데]을 발매했다.
2019년 4월부터는 봄의 사랑노래로 앨범들로 발매하고 있는 중이다
혜화동소년의 5월 음악 ‘나도 봄을 좋아할 수 있는데’는 수 많은 커플들의 봄은
정말 행복해 보여서 솔로인 나도 커플이 되 봄을 좋아하고 싶다 라는 이야기다
어쿠스틱 기타의 사뿐 사뿐한 리듬과 보컬의 위트 있는 가사가 어우러져
예쁜 가사와 멜로디로 누구나 쉽게 접하고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다
‘봄봄봄봄 그렇게 좋다는데
너와 함께 만들었음 좋겠어
손잡고 가는 길마다 꽃잎 비 맞으며’
혜화동소년은 2017년 3월부터 「혜화동소년 다이어리」 라는 타이틀로 꾸준히 매달 한 곡씩
앨범을 발매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혜화동소년 다이어리」 프로젝트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들을 혜화동소년이 직접 작곡을 하고 가사를 쓰는 것은 물론, 악기 녹음 및 편곡과 믹스
마스터링 까지 전부 그가 직접 해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