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소년의 스물 네 번째 이야기
싱어송라이터 혜화동소년이 오는 3월 29일 12시 정오에 새 앨범 [너였으면]을 발매했다.
2019년 1월부터 3월까지 겨울과 잘 어울리는 발라드 앨범 중
혜화동소년의 3월 음악 ‘너였으면’은 혼자가 되고서 맞이하게 되는 하루 속에 빈 자리를
가사로 풀어냈다 정통 발라드의 편곡과 혜화동소년만의 감성이 합쳐져 완성 됐다
" 지친 걸음으로 집에 오는 이 길이 더는 익숙해지지 않네요
힘든 하루 속 에서 나를 웃게 해줄 오직 한 사람’
혜화동소년은 2017년 3월부터 「혜화동소년 다이어리」 라는 타이틀로 꾸준히 매달 한 곡씩
앨범을 발매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혜화동소년 다이어리」 프로젝트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들을 혜화동소년이 직접 작곡을 하고 가사를 쓰는 것은 물론, 악기 녹음 및 편곡과 믹스
마스터링 까지 전부 그가 직접 해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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