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나에게 설레임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 누군가를 품고 바라보는 일들이 이젠 신기루 같거든. 나도 나이를 먹었나봐….' 굳이 이렇게까지 말 할 필요가 있었을까? 지금, 내 눈엔 꿈꾸는 소녀가 보이는데 말이야… 이 노래로 곤히 잠든 설레임을 깨워보자. 안녕
Executive Producer 염종성 Produced by 염종성 Composed by 소보 Lyrics by 소보 Arrangement by 최선표 이형주 Guitar 최선표 이형주 Bass 정병걸 Mixing by 김민규 Mastering by 염종성 Recording by 정병걸 김민규 Artwork by 김은영 (Lucy k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