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엽' [잘할 수 있었는데]
2018년 '이준엽'의 새 싱글 [잘할 수 있었는데] 가 발매되었다.
2017년 9월 EP 앨범 [너란 우주.] 이후 약 5개월 만에 팬들에게 돌아왔다.
작년 5개의 싱글을 발매한 '이준엽'은 2018년엔 더 많은 작품으로 대중들과 소통하려 한다.
5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새 앨범을 위해 꾸준히 작업을 하였고, 완성도 있는 음악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객원보컬은 정규앨범 [소나기]에 참여하였던 실력파 가수 '이승혁'이 다시 한번 참여하여 이별의 애절함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싱글 [더 잘할 수 있었는데]는 오래된 연인 사이에 찾아오는 권태기를 극복하지 못한 체 이별을 직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