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고 쓸쓸한 겨울을 혜화동소년의 감성으로 노래하다
싱어송라이터 '혜화동소년'이 오는 1월 25일 12시 정오에 새 앨범 [그대의 하루]를 발매했다.
이번에 발매된 '혜화동소년' 다이어리 Vol.10 [그대의 하루]는 기존의 인디 장르에서 벗어나
조금 더 대중적인 느낌을 갖춘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피아노와 보컬을 중심으로 풀밴드와 풍성한 스트링 사운드가 더해져 가는 편곡에,
'혜화동소년'만의 겨울감성을 가득 담아 곡을 완성시켰다.
1월부터 3월까지 발매되는 '혜화동소년' 다이어리 앨범은 겨울이라는 계절에 잘 어울리는
차가우면서도 쓸쓸한 발라드 곡으로 채워질 것이다.
2017년 3월부터 시작된 '혜화동소년' 다이어리 시리즈는 1월 발매 된 앨범 [그대의 하루]를 시작으로 2018년에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서 2월 발매 예정인 [기억에 그리다]는 사랑에 상처받아 마음을 닫아 버렸지만 그리움은 어떻게 할 수 없는 마음을 그린 '혜화동소년'의 발라드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