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루 (BBaru)'가 4th Single Album [이런 식이야]를 공개한다.
그 동안 작곡가 '빠루'의 작곡 느낌과는 다소 다르게 이번 앨범은 좀 더 러블리하고 밝은 곡으로 선보인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순수한 질투를 곡에 담으려 노력했고, '레인 그린'에서 보컬로 활동 중인 '박정은'의 뛰어난 곡 해석과 감성 음색이 리스너들에게 보다 색다른 의미를 줄 것이다. 또한 Jazz pianist '신상희'의 연주로 곡을 좀 더 세련되고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번 앨범으로 빠루의 새로운 감성을 느끼길 바라고, 앞으로 새로운 곡들로 찾아가는 '빠루'를 기억하길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