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천번제 서울'의 다섯번째 싱글, 개선가 [부활 일천번제 2017]
'일천번제'의 2016~2017년 프로젝트 그룹, ‘일천번제 서울’이 다섯번째 싱글을 내놓았다. 매년 부활절마다 내놓는 ‘부활 일천번제’의 2017년 찬양이기도 한 이번 신곡은 ‘개선가’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승리의 개선가로 높여 부르는 웅장한 곡으로서, 김다영,이기현,한지은,김관호 네 명의‘일천번제 서울’ 멤버들이 최고의 소리를 모아 영광의 찬양을 만들었다. 부활절을 맞이하여 세상의 모든 교회에서 이 승리의 찬양이 ‘개선가’로 울려퍼지길 소망한다. 곧이어 탄생할 ‘일천번제 서울’ 정규 앨범. 다섯번째 싱글까지 선보인 ‘일천번제 서울’ 그룹 프로젝트는 몇 달 후, 대여섯 곡의 신곡 찬양을 추가하여 '일천번제'의 일곱번째 정규 앨범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네 명의 멤버와 '일천번제' 정성원 목사의 솔로곡들, 그리고 다섯명이 처음으로 함께 부를 타이틀 곡이 준비 중에 있으니 많은 기대와 기도로 기다려 주시길.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일천번제'의 찬양 행진은 다양한 모습으로 지속되리라.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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