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삼시세끼"의 BGM "꿀잠", "이 밤이 외로워"로 화제가 된 싱어송라이터 '와니'의 2017년 감성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싱어송라이터 '와니'는 2017년을 맞이하여 3월부터 11월까지 매달 계절의 감성에 맞는 곡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싱글은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로 겨울이 지나 봄이 왔지만 마음은 다시 겨울로 가던 헤어지던 날의 마음을 표현 하고 있다. "나를 두고 가지 말아" 달라는 가사처럼 헤어짐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한 채 헤어짐을 맞이 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담고 있다. 2017년 싱어송라이터 '와니'의 활동은 기대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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