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바닐라무스' 1월의 마지막을 수놓을 발라드 "Goodbye" 발매.
3인조 혼성밴드 '바닐라무스'(보컬 아림, 기타 이성호, 베이스 김진환)의 신곡 "Goodbye"가 1월31일 발매되었다. 작년 2016년 9월 "Loving You"를 시작으로 매달 참신한 음악 발매하기 프로젝트(이하 매참발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도 벌써 5회째를 맞게 된다.
2015년 4월 "Love Reissue"로 데뷔한 뒤 10번째로 발표되는 이번 신곡 "Goodbye"는 그들의 따뜻함과 애절함이 구석구석 녹아든 발라드곡으로 2017년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염두해 일본어 가사와 한국어 가사를 함께 실었다.
특히 한국어 가사는 팀의 홍일점 '아림'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이번 싱글 발매 기념으로 다음 달 2월 15일 일본 긴자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많은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 2016년에 이어서 2017년 역시 '바닐라무스'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공연정보는 facebook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