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유쾌한 밴드 'Attention24'의 대망의 첫 EP 앨범 [Do Not Tip Delivery Boy] 발매!!
'Attention24'는 10년 지기 네 명의 친구들로 이루어진 팝 펑크 밴드이며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신나는 멜로디로 모두를 들썩이게 만든다. 그들의 첫 EP 앨범 [Do Not Tip Delivery Boy]는 'Attention24'의 행보를 보여주는 시작점으로 그들이 겪었던 일들이 담긴, 그들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앨범이다.
바람맞은 남자의 심술궂음을 재미있게 표현한 곡인 첫 번째 트랙 "비나 와버려라"를 시작으로 빡빡한 일상 속에서 여유로운 삶을 누리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는 "누구세요", 고정관념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을 표현한 "In Stereotype", 새로운 시작을 하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 "Can You Go On?", 그리고 이별이라는 주제를 그들만의 색으로 표현한 "여행비둘기"까지 'Attention24' 네 남자들이 느낀 것들을 그들만의 색으로 표현한 EP 앨범이다.
두터운 우정을 보여주는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담긴 이번 EP 앨범을 시작으로 음악에 대한 열정과 앞으로의 그들이 겪을 이야기들을 음악으로 풀어 나가게 될 것이다. 언제나 유쾌한 'Attention24'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며, 그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
스타일리쉬한 열정 가득한 펑크밴드 'Attention24'! 존재 자체만으로도 귀하고 기대 100%! - GUMX / Yellow Monsters 이용원
지금까지 만나 온 수많은 인디밴드 중 가장 脫Indie의 능력을 가진 밴드 'Attention24'. 특히 이번 음원은 국내를 브리티쉬에서나 볼 수 있을법한 사운드와 팀웍이 보인다. - 올림피아 국내 마케팅 진성수
꼰대들이 생각하는 펑크록과는거리있는 좋은 연주와 다듬어진 사운드, 안정감 있는 보컬. 전통성과 대중성의 균형을 잘 갖춘 밴드 'Attention24'가 공연 많이 하고 돈도 많이 버는 세상이 되길,아니, 그런 세상을 만들어주길!! 오웨어~어~~오웨어~어~~ - 조정치
깔끔하고 정갈한 그리고 산뜻한 음식을 맞이한 기분이다. 군 제대 후 한결 가벼워진 몸으로 무대를 휘저을 모습이 기대된다. - 윤철종 of 1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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