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 명품 보이스 베이지 (Beige)의 2년만의 솔로 싱글 앨범 [달콤한 이야기]
'가족끼리 왜이래', '트로트의 연인', ' 내 딸 서영이', '추노' 등 여러 드라마 OST를 통하여 장르의 곡을 선보이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베이지' 가 정통 발라드 곡으로 2년만에 싱글 앨범을 선보인다. 이번 싱글앨범 [달콤한 이야기] 는 꿈같이 문득 다가온 사랑에 가슴가득 벅찬 마음과 영원히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베이지' 의 청하하면서도 애절한 보이스에 담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이 봄을 더욱 설레이게 한다. 이번 앨범은 OST 및 '베이지' 의 여러 앨범에서 함께하였던 작곡가겸 음악감독인 '개미(강동윤)' 와 '이건영' 이 작곡을 맡았으며, '베이지' 가 가사에 직접 참여하였다. 특히 '베이지' 는 "아이처럼 말하고 툭하면 눈물이 나 사랑이 찾아온다면 얘기해줄래요. 길을 잃고 헤매지 않을께요" 등과 같이 꾸밈없는 솔직한 가사로 사랑을 시작되는 순간의 감정을 잘 표현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