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듀엣가요제'에서 마마무 '솔라'의 듀엣 파트너로 방송에서 좋은 무대들을 보여주었던 '동선호'가 첫번째 싱글 [어땠을까], 두번째 싱글[네 생각에] 에 이어서 이번에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수 있는 가사의 곡으로 새로운 곡을 발표한다. "살아가다 보면 하고 싶은 것 들은 많고, 그 만큼 힘든 일 들도 많은데 열심히 살아가다 보면 가끔은 철 없던 어린 시절이 그리워 질때가 있어요. 살아가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걱정이 없었던 그때 그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가끔씩은 들 때가 있기 마련이에요. 이번에는 제 이야기를 담아봤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가끔 하시는 분들께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모두 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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