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조소현’의 더욱 깊어진 감성과 성장을 담아낸 디지털 싱글 앨범 [내 슬픔을 바라지 않아도 돼].
싱어송라이터 ‘조소현’이 첫 EP앨범 [스무살의 가을] 과는 다른 사운드와 감성으로 1년 반 만에 돌아왔다.
디지털 싱글 [내 슬픔을 바라지 않아도 돼] 는 이별 후 미련을 버리지 못해 상대의 불행을 바라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자 결국 자신의 아픔이 될 테니 더는 슬픔을 바라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사에 그대로 담아냈으며
[스무살의 가을] 앨범과는 상반된 밴드 사운드를 더해 강렬하면서도 마음을 울리는 기타 연주와 조소현의 감성 짙은
보이스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조소현’ 본인이 직접 프로듀싱을 맡아 음악적으로 성장을 의미하는 곡이다.
이번 싱글을 통해 더욱 깊어진 감성과 성장을 보여준 그녀의 음악 세계를 느껴볼 시간이다.
Thanks to. 저의 버팀목이 되어준 이동수 님과 이 곡을 함께하며 응원해주신 모든 분 들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