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 싱글 5집 [흰 눈이 내려와] 음반 소개
소녀와 재주소년이 만나 탄생한 겨울 이야기, 김윤희 5th 싱글 [흰 눈이 내려와]
풋풋하게 설레던 계절의 이야기, 새로운 겨울 시즌송 탄생!
소녀 디바 김윤희가 고교 시절을 마무리하며 겨울 시즌송 [흰 눈이 내려와]를 발표하였다.
전작 [비 오는 거리]에서 기타 거장 함춘호와 호흡을 맞춘 김윤희가 이번에는 감성 뮤지션 재주소년과 만나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음악을 탄생시켰다.
[귤] [이분단 셋째 줄] [눈 오던 날] 등 일상의 이야기를 시처럼 풀어내는 재주소년과 청아함과 아련함이 공존하는 김윤희의 만남은 서로에게 큰 시너지로 작용하였다.
곡 전체를 프로듀싱한 재주소년 박경환은 "여고생이 부를 곡의 가사를 쓰는 작업이라 설렘과 어려움이 공존했다. 윤희의 목소리로 그려질 겨울 풍경이 상상만 해도 설레는 한편 어렵기도 했다. 윤희와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탄생한 [흰 눈이 내려와]는 오래된 일기장을 펼쳐보는 것처럼 잊고 있던 기억들이 떠오르는 곡이다. 특히 만 18세인 윤희가 지금 나이에 표현할 수 있는 설렘을 "재주소년 선배님의 음악을 좋아해서 함께 작업한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기대되고 한편으론 긴장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격려와 응원을 주셔서 편하게 작업하였다. [흰 눈이 내려와]는 누구나 공감할만한 가사와 가슴이 몽글몽글해지는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이다. 예쁜 곡을 만들어주신 박경환 선배님께 감사하다."면서 재주소년과의 작업에 대한 즐거움과 감사를 표현하기도 하였다.
[흰 눈이 내려와]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혹시 그 아이가 고백을 하진 않을까?'하며 설렜던 기억, 눈 쌓인 거리에 '첫 발자국을 남기'며 어디론가 향했던 기억들이 담겨 있다.
'일기장을 덮으려 해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 나만 아는 '부끄러운' 순간들을 떠오르고 그 기억만으로도 슬며시 웃음이 나는 사랑스러운곡으로 소녀 디바와 재주소년이 만나 탄생시킨 올해 최고의 겨울 시즌 송이라 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