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를 사로 잡고 있는 스웨덴 팝스타 '자라 라슨 (Zara Larsson)', 그녀의 2016년 첫 싱글 "Ain't My Fault"에 이은 두 번째 싱글, "I Would Like"
차기 데뷔 앨범에 앞서 선공개 되는 또 하나의 싱글 "I Would Like"는 세련된 비트에 성숙해진 '자라 라슨'의 보컬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매력적인 일렉트로닉-팝 곡이다. 대중적인 팝 사운드와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선호하는 팬들을 모두 사로잡는 이번 싱글은 '자라 라슨'의 데뷔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해만 간다.
한편, 이제 갓 20살이 된 97년생 '자라 라슨'은 어린 나이 답지 않은 성숙하고 매혹적인 보이스로 스웨덴 차트를 점령하고 미국의 에픽 레코드와 계약을 통해 글로벌 음악시장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왔다. 그녀의 매력적인 외모와 빼어난 보컬 실력은 세계 음악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싱글 "Lush Life", "Never Forget You"와 같은 곡들로 빌보드 차트 등에서 상위 랭크하며 글로벌 스타로 성장했다. 현재 그녀는 현 음악씬을 이끌어갈 차기 '여성 팝 솔로' 아티스트로도 치부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