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지가 꼽은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자라 라슨(Zara Larsson)' 후속곡 "Don't Let Me Be Yours" 리믹스
10세라는 어린 나이에 오디션 프로그램 '스웨덴스 갓 탤런트' 우승을 거머쥐며, 스웨덴을 너머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자라 라슨'. 첫 번째 월드와이드 데뷔앨범 [So Good]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앨범의 타이틀 곡이었던 "So Good"에 이어 후속곡 "Don't Let Me Be Yours"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활동 중이며, 이 트랙의 리믹스를 위해 두 명의 디제이가 뭉쳤다. 그래미상을 수상하기도 한 'Black Chiney'와 빠른 속도로 인지도가 올라가고 있는 'AObeats'가 참여했으며, 원곡과 색다른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