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지가 꼽은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자라 라슨(Zara Larsson)'
성공적인 데뷔 앨범 이후 1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감각적인 싱글 ‘Ruin My Life’ 발매!
자라 라슨은 10세라는 어린 나이에 오디션 프로그램 '스웨덴스 갓 탤런트' 우승을 거머쥐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David Guetta, MNEK 같은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2013년부터 본격적인 미국 진출을 시작했고, 복고풍의 강렬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Lush Life", "Never Forget You", "Ain’t My Fault" 등으로 스웨덴을 넘어 전세계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새 싱글 ‘Ruin My Life’는 캐치한 멜로디와 감각적인 비트, 귀에 꽂히는 후렴구로 드라이브 할 때 듣기 좋은 트랙으로 완성되었다.
한편, 자라 라슨은 2017 아시아 송 페스티벌로 한국을 찾아 한국 팬들을 설레게 한 바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