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하고 차분한 버전의 ‘Ruin My Life’ 피아노 버전 발매!
자라 라슨은 10세라는 어린 나이에 오디션 프로그램 '스웨덴스 갓 탤런트' 우승을 거머쥐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David Guetta, MNEK 같은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2013년부터 본격적인 미국 진출을 시작했고, 복고풍의 강렬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Lush Life", "Never Forget You", "Ain’t My Fault" 등으로 스웨덴을 넘어 전 세계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그녀의 새 싱글 ‘Ruin My Life’는 캐치한 멜로디와 후렴구로 발매와 동시에 댄서블한 리믹스 버전까지 선보인 바 있다. 피아노 버전은 원곡과 전혀 다른 분위기로, 가사의 씁쓸한 내용이 더욱 잘 표현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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