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팝 트리오 'Captain Cuts'의 데뷔 싱글
[Love Like We Used To (feat. Nateur)]가 'Lenno'의 리믹스를 만나다!
'Lenno' 특유의 센슈얼한 스타일로 재 편곡되며 매력적인 사운드를 선사한다.
트랜디함과 긍정기운을 품은 로스앤젤레스 인디팝 트리오!
'라이언 맥마혼', '벤 버거', '라이언 라빈'으로 구성된 트리오 '캡틴 컷츠'
'라이언 라빈' 경우 밴드 '그룹러브 (Grouplove)' 출신으로, 이들 셋은 LA 출신, 송라이팅 & 프로듀싱 팀으로 고등학교에서 만나 함께 음악 활동을 시작했으며, 글로벌 히트작 '워크 더 문'의 "Shut Up And Dance" 를 프로듀싱 뿐만 아니라, '그룹러브', '할시', '토브 로', '스몰폴스' 등 다양한 아티스트 들의 곡을 쓰거나 프로듀싱 했다.
그밖에, '브리트니 스피어스', '이매진 드래곤스', '엘리 굴딩' 곡들을 리믹스하기도 하며, 이미 음악 신에서는 잘 나가는 프로듀서 팀으로 알려져있다. 본격적으로 본인들의 팀 네임 '캡틴 컷츠 (Captain Cuts)'라는 이름으로 선보이는 첫 싱글 [Love Like We Used To (feat. Nateur)]은 이들이 기존 작업한 곡들에서도 느낄 수 있듯, 청량하고 세련된 멜로디와 긍정적이면서도 기분좋은 사운드로 구성된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