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앵 (春鶯)
잃어버린 우리의 화사한 봄. 하지만 오직 사람들만 봄을 잃었던 것인지도 모른다.
자연과 인간이 함께 아름다운 봄을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
INTRODUCTION춘앵 (春鶯)
잃어버린 우리의 화사한 봄. 하지만 오직 사람들만 봄을 잃었던 것인지도 모른다. 자연과 인간이 함께 아름다운 봄을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TRACKSRELEASESCREDITS작곡: 박경소
연주: 박경소 Mixing, Mastering: 박근상 Artwork: 다인킴(@dain_art) 2020 Plankton Music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