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흔들리는 일상 속에서
때로는 말보다 한 곡의 노래가 더 큰 위로를 전하니까…
- [PLAY LIFE]의 테마송 ‘PLAY LIFE’에 이어,
하림의 직접 작사, 작곡한 신곡 ‘위로의 말은 누가 해주나요’ 발매
‘위로의 말은 누가 해주나요’는
‘하림’이 직접 작사 작곡한 시티 팝 스타일의 곡으로,
잔잔한 피아노와 스트링 선율에
가을밤처럼 마음이 쓸쓸한 청춘들을 위로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TV 속 세상, 모두가 잘 먹고 잘 놀러 다니는데,
나만 힘들고 나만 불행한 것 같다고 생각하는 우리 청춘들에게,
“두려움 없이, 아무 의심도 없이, 좋은 사람들만 믿고 따라가.”라며
‘하림’만의 따뜻한 목소리로 상처받은 청춘들을 담담하게 감싸 안는다.
[PLAY LIFE]는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하여 시작된 프로젝트로,
아티스트들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담긴 음악 콘텐츠 외에도
다양한 정신건강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제작하여
마음의 치유와 공감이 필요한 많은 이들과의 소통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가수 ‘하림’은 일상에 지친 청년들이 위로받고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첫 번째 ‘라이프 플레이어’로서 [PLAY LIFE]에 참여하였다. .... ....